서울동화축제 현장스케치

언론보도

2019.05.09

"오늘은 내가 뉴스 앵커".. 어린이날 광진구 ‘어린이방송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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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뉴스 앵커".. 어린이날 광진구 ‘어린이방송국’ 눈길 | 한국정경신문

 

[한국정경신문=김성원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능동로 앞 특별무대에서 초등학생들이 진행하는 어린이방송국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5일 광진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방송국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방송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총 14명이 참가했다.

 

사전신청을 통해 어린이방송국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직접 프로그램 대본을 작성하고 2팀으로 나눠 퍼레이드 및 고적대·광진구청소년합창단 공연 등 서울동화 축제의 이모저모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퍼레이드 이후 아이들은 2~3명씩 조를 짜서 자유롭게 어린이대공원과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취재를 하고 대본을 만들어와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 도로에서는 고적대와 광진구립 청소년 합창단광진풍물동아리 엽합회 등 700여 명이 참석한와글와글 퍼레이드도 펼쳐졌다.

 

퍼레이드는 광진광장에서 집결해 정문 앞 능동로능동문 주차장음악분수와 정문 앞 데크 특별무대로 이어졌다. 

퍼레이드에 앞서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는 서울동화축제 개막식이 열려 전우치 놀이단과 함께 하는 모듬북·대고 퍼포먼스와 나루몽 사자춤 버나놀이나루몽 풍선 제막식이 펼쳐졌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서울동화축제가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5월은 가정의 날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정경신문

김성원 기자 winner5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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