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화축제 현장스케치

언론보도

2018.05.15

제7회 서울동화축제, 3일간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호흡_국제뉴스

서울동화축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대공원 내부와 정문 앞 도로에서 열린 ‘제7회 서울동화축제’가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광진구가 공동으로 처음으로 주최해‘환상이 펼쳐지는 동화세상! 나루몽과 떠나요’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 ‘동화’로 하나가 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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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정문 음악분수를 기준으로 상상나라 쪽 잔디에선 ‘빛 그림자극’과 세계 이웃나라 ‘동화구연’, 원로 및 신진 동화작가가 같이 펼치는 ‘동화극장’등이 시간대 별로 진행됐다.

동화책 50여권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책놀이터’에서 책을 보고, 아이들이 나무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 완성한 작품이 전시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열린무대에선 피노키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알리딘 등 50종 동화캐릭터가 관객과 어우러져 공연을 선보인 ‘어드벤처 뮤지컬’과 할머니들이 전래동화에 나온 등장인물로 변장해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도 인기였다.

무대 인근 부스에선 풍선아트, 팽이, 요술부채, 고래피리와 같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동화체험 부스’와 정문 밖 부스에선 동화작가들이 직접 만든 동화소품이나 수공예품을 사고 파는 ‘아트마켓’도 함께 운영됐다.920749_697454_4746.jpg

 

구의문 안 축구장에 설치된 ‘블록&버블 놀이터’에서도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놀기에 충분했다.

한편, 5일 전면 통제된 도로에서 도로 그림그리기, 대형퍼레이드 외에 인디밴드와 전자현악 버스킹 무대도 있었다. 정문 앞 무대에서 이뤄진 어린이발레와 온달과 평강 전래동화 구연, 어린이 합창, 유아 취타대 등의 공연도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3일 동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30만명에 달할 정도로 가족단위 시민의 관심이 뜨거웠다.

 

출처 : 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749